살맛나는 이야기

2017.07.18 - 홍익돈까스,버르장머리

코코몽과아로미 2017. 7. 19. 09:35



2017.07.18

매일 매일 운동간다고

애들만 둬서

살짝 미안한 마음에

오늘은 같이 놀아주기로 한다


퇴근후 아이들 픽업해서




말로만 듣던

홍익돈까스 찾아가 본다




주차를 하고 가게 외부를 찍어본다



테라스 난간에서

아이들 사진 한잔씩 찍고



메뉴와 가게 영업시간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아들과 아빠의 사진을 찍어본다



이번엔 딸아이와 나






음식 주문후 가게안을 한번 스캔해 본다






우와

음식이 나왔다


토마토파스타

볶음밥

돈까스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인다^^




오랜만에 외식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잘 먹는다^^



아빠가 머리 컷 한다고 해서

버르장머리 찾았다















집에 돌아온후 자전거 타러 가면서 

오늘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