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이야기
2015.12.16 - 싸우는 남매
코코몽과아로미
2015. 12. 24. 12:56
또 싸운다 또싸워 오빠는 머리가 아프다며 구석에 앉아있을뿐인데 동생은 오빠 때문에 문을 열수 없다며 저쪽으로 가라고 소리지르고...
제발 조용히 좀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