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이야기

우리집 식탁이 생긴날~

코코몽과아로미 2014. 4. 21. 12:49

 

2014년 4월

식탁을 사기로 결정...

석석이 공부할 공간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좁은 집에

책상을 사자니...그렇고

이래저래 몇날 몇일 고민하다가 식탁을 사서

거실에 두고 거기서 밥도 먹고 공부도 하기로~~

주문하고 10일이 지나고 받았다

완전 맘에 든다...

저렴한 가격에 득템한 것 같은 기분

애들도 좋아하니 나까지 기뿌네...

나의 선택은 탁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