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14.04.26 - 부산해운대

코코몽과아로미 2014. 5. 6. 21:24

 정말 정말 오랜만에 해운대를 찾았다...

  토요일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

  아이들도 오랜만에 바다를 본터라 기뻐했다..

  바닷가에서 모래도 만져보고...

  포즈도 취해보고...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동생 아이

지아양도 함께 했다..

  아이셋..사진 찍기 너~~~~무 힘들다

  몇번의 시도끝에 건진..세아이 사진

  길거리 퍼포먼스~

이런게 첨이라 내가 더 신기하고 신났다

  민석군과 지아양도... 열심히 본다

두손 꼭 잡고~

 

  너무 즐거워 하는 아이들^^

오길 참 잘 한것 같다

  넓디 넓은 바다에서 맘껏 뛰어노는 아이들...

 

   심각한 표정으로 공연 열심히들 잘 본다^^

  화장실 갔다가 오는 길에 아쿠아리움 앞에 있는 펭귄들과 함께^^

  웃는 아이들 보니 절로 웃음이 난다

 아빤..힘들지만 혜영양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