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6 - 부산해운대 정말 정말 오랜만에 해운대를 찾았다... 토요일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 아이들도 오랜만에 바다를 본터라 기뻐했다.. 바닷가에서 모래도 만져보고... 포즈도 취해보고...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동생 아이 지아양도 함께 했다.. 아이셋..사진 찍기 너~~~~무 힘들다 몇번의 .. 여행 이야기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