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8 - 대구야구장가다 오늘은..대구에서 삼성 VS 롯데 야구경기가 있는날... 동생이 표를 줬는데~ 시간만 보내다가 날 잡고 아이들 데리고 야구장 가기... 혜영이를 임신했을때 가고 한번도 안갔으니.. 3년이 넘었구나... 오늘은 금요일... 나는 출근을 했다 그래서 퇴근시간에 맞춰서 민석아빠가 아이들 데리고 사.. 살맛나는 이야기 201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