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4 - 안지랑곱창거리 저녁 5시까지 청도운문댐 하류보에 있다가... 짐정리해서 집도착... 7시 30분에 아이들 시댁에 맡겨놓고 못다한 생일 축하 받으러 <안지랑 곱창거리>에 가다!!!! 여기가 안지랑 곱창거리~ 처음 보는 비쥬얼에 반해 버렸다~ 우리가 간곳은 돈박사라는 상호의 가게.. 신랑친구의 단골집이.. 살맛나는 이야기 2014.05.27